Global Adopt-a-beach Alliance

파도는 멈추지 않습니다.

작은 마음에서 시작되어 해변에서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글로벌 반려해변으로의 출범

대한민국의 데이터 바다, 세계의 표준이 되다

GAA 창립 선언문 →

기록합니다.

우리는 줍는 데서 멈추지 않고 기록합니다. 활동은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는 해결을 만듭니다.

연결합니다.

도심에서 바다까지, 쓰레기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쓰레기의 시작부터 바다까지, 전체 흐름을 함께 관리합니다.

구축합니다.

부산에서 시작해 세계로 이어집니다. 데이터와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해양 관리의 기준을 만듭니다.

GAA 출범 파트너

해양 데이터를 수집·연결·실행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해변을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대한민국 바다를 세계 표준으로 확장합니다.

생태문화교육허브봄
오션케어
꿈마을학교
숨탄것들 STGD
플플플 FPP
2030기후클럽
이타서울

당신의 파도는 어디에서 시작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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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곶해안길, 제주, 한국

관곶해안길, 제주, 한국

제주의 검은 현무암이 길게 펼쳐진 관곶해안길은 해녀들이 물질을 이어가는 삶의 터전이자, 바다와 가장 가까운 일상이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거칠게 갈라진 바위와 깊은 틈 사이로 파도는 끊임없이 드나들고, 그 사이에는 낚시줄과 봉돌, 플라스틱 조각들이 조용히 쌓여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지만, 손을 뻗어야만 발견되는 쓰레기들이 남아 있는 해변입니다.

선녀바위해변, 인천, 한국

선녀바위해변, 인천, 한국

메인 해변에서 5분 정도 떨어진 이곳은, 해무가 낮게 깔릴 때면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흐려지며 조용한 장관을 만들어내는 해변입니다. 썰물 때 드러나는 넓은 갯벌 위로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이곳은 실제로 어업이 이루어지는 삶의 현장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빠진 뒤 드러나는 갯벌과 바위 주변에는 그물 조각, 부표, 로프 등 다양한 어업 쓰레기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쉽게 치워지지 않은 채 쌓여갑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동시에, 손이 닿아야만 드러나는 문제들이 공존하는 해변입니다.

고사포해변, 전북, 한국

고사포해변, 전북, 한국

전북 변산반도에 위치한 고사포해변은 길게 이어진 고운 모래사장과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비교적 한적한 자연형 해변입니다. 바람에 따라 잔잔하게 변하는 모래결과 숲의 그늘이 이어지며 사람들의 휴식과 머무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됩니다. 그러나 계절과 바람에 따라 해류를 타고 밀려온 스티로폼 부스러기와 플라스틱 조각들이 해안선을 따라 쌓이고, 숲과 모래 경계에는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가 남아 쉽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고요하지만, 반복적으로 유입되는 해양 쓰레기가 조용히 쌓여가는 해변입니다.

바다에 진심인, 사람들

바다를 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파도를 타고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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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는 사람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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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해변 길잡이인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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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해변에서 시작해, 계속 돌봅니다.

어디서든, 누구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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