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dopt-a-beach Alliance
GAA 창립 선언문
대한민국의 데이터 바다, 세계의 표준이 되다
우리는 오늘, 국경 없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가장 혁신적이고 연대적인 걸음을 내딛습니다.
사단법인 이타서울은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해변에서 증명한 ‘반려해변’ 모델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한 민·관·학 기술 집결체인
「글로벌 반려해변 얼라이언스(Global Adopt-a-Beach Alliance, GAA)」의 출범을 선언합니다.
1. 우리는 단순히 줍지 않습니다. 기록합니다.
바다는 넓고 쓰레기는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무의미한 정화 활동의 반복을 끊기 위해, GAA는 이타서울의 독보적인 디지털 로그 플랫폼 ita.city를 글로벌 표준 도구로 채택합니다. 시민들의 정화 활동을 실시간 데이터로 전환하여, 해양 쓰레기의 성상과 유입 경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해결책을 도출할 것입니다.
2. 우리는 도심에서 바다까지 연결합니다.
해양 쓰레기의 80%는 육지에서 시작됩니다. GAA는 해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도심의 빗물받이부터 하천, 그리고 바다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의 전체 흐름을 통합 관리하는 ‘Source-to-Sea’ 프레임워크를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하여 상류에서의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입니다.
3. 우리는 부산에 글로벌 블루 넥서스를 구축합니다.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 부산은 이제 글로벌 반려해변 운동의 전초기지가 됩니다. GAA 부산 사무국은 Ocean Conservancy와 같은 국제 기구와 동남아시아, 유럽을 잇는 데이터 거점이자 협력의 허브(Nexus)가 되어, 한국의 성공적인 모델을 세계로 수출하고 국가 간 공동 행동을 주도할 것입니다.
바다를 돌보는 마음(반려)은 인류 공통의 가치입니다. GAA는 데이터를 통해 그 마음을 실질적인 행동과 사회적 변화로 연결할 것입니다. 더 푸른 바다, 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전 세계의 파트너들이 GAA의 여정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2026. 03. 31 Global Adopt-a-Beach Alliance powered by Ita-Seoul
Global Adopt-a-beach Alliance
세계의 표준으로
GAA는 데이터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연안과 해양을 연결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반려해변 모델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데이터 수집과 source-to-sea 모니터링, 국제 협력을 결합한 확장 가능한 해양 관리 구조를 만듭니다.
GAA는 지역 단위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OECM 기반 보전 방식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데이터 협력을 통해 BBNJ 협정의 실행을 뒷받침합니다.
OECM
Other Effective area-based Conservation Measure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기반의 관리 체계입니다.
GAA는 지역 단위의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이 방식을 현장에서 실행합니다.
BBNJ 협정
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국가 관할을 넘어선 해양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 체계 입니다.
GAA는 데이터 기반 협력 구조를 통해 이 협정이 요구하는 실행 기반을 만들어갑니다.
GAA는 이 기준을 현장에서 실행합니다.
GAA는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시민의 활동을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합니다.
*해변은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공간이 되고, *활동은 표준화된 데이터로 기록되며, *데이터는 지역을 넘어 연결됩니다.
이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협력이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만듭니다.

UNEP의 글로벌 플라스틱 허브(GPH) 회원사 인증서
UNEP 글로벌 플라스틱 허브(GPH) 회원사로서, GAA는 국제 협력 기반의 해양 환경 관리 체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기반 해양 관리와 국제 표준 연계의 실행 기반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