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사람이 만든다. 88 해변에서 시민이 한 시간씩 모은 29.7톤.
자체 측정 2026.5 기준
| 지표 | 누적 |
|---|---|
| 입양 해변 | 88 곳 |
| 단체 | 69 곳 (입양 46 + 코디 11 + 네트워크 23) |
| 누적 수거 무게 | 29,653.5 kg (약 29.7 톤) |
| 플라스틱 | 18,730.7 kg (63%) |
| 비플라스틱 | 10,922.8 kg (37%) |
| 미세플라스틱 방지량 | 1,461 kg |
29.7 톤 — 1.5톤 트럭 약 20대 분량. 88 해변에서 69 단체와 시민이 한 시간씩 모은 결과다.
환산 — 시간으로
한 회 30 kg 씩 모았다고 가정하면 약 988회. 한 회당 평균 8명이 1.5시간 작업했다고 가정하면 약 11,856 사람-시간. 한 사람의 인생 약 1.4년치 시간이 한국 해변에 쌓였다.
이 환산은 가설이다. 실제로는 회마다 참여자·시간·해변 면적·계절이 모두 다르다. 데이터는 평균으로 환원되지 않고 — 한 회 한 회의 구체적 상황이 그대로 박힌다.
부산이 가진 비중
| 지표 | 부산 누적 | 전국 대비 |
|---|---|---|
| 부산 입양 해변 | 19 곳 | 21.6% |
| 부산 활성 호스트 | 2 곳 | 2.9% |
| 부산 누적 활동 | 21 회 | — |
| 부산 누적 무게 | 약 440 kg | 1.5% |
부산은 한국 해안선의 가장 활발한 곳이지만, 시민과학 인프라 비중은 아직 자라나는 단계다. 19곳 해변이 입양되어 있는데 활성 단체는 2곳. 빈 자리가 17곳 — 부산에서 우리가 박을 길이 더 있다는 뜻.
어떻게 가능하게 했나 — 무엇을 하지 않았는가
1. 진입 마찰을 모두 제거 — 회원가입 없이 첫 기여
2. 모든 기여를 즉시 게시 — 승인 대기열 없음
3. 호스트를 영웅으로 — 셀프 온보딩·자동 리포트
4. 데이터 마찰도 제로 — 회원가입 없이 다운로드 (CC BY-NC)
100 해변·100 톤으로
88 → 100 해변, 29.7 톤 → 100 톤. 88 해변 각각의 호스트가 매월 한 회 더 박으면 가능하다. 부산 19곳 중 17곳 비어 있는 자리에 새 단체가 들어오면 — 부산 데이터가 더 빨리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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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docs/모두의반려해변/송고기사_부산_260601/08_5년누적_8만_300만_데이터의무게.md
송고 패키지: 모두의 반려해변 / 사단법인 이타서울 · CC BY-NC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