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데이터
비치스캐너, 15만 건을 배우다
5년 동안 시민이 분류한 15만 건이 이번엔 AI를 가르치는 학습 자료가 되었습니다. 비치스캐너가 부산 연안 161km를 영상으로 읽습니다.
2026-06-01약 2분이타서울 기술팀
부산 송고 패키지 2026-06-01 #15

5년 동안 시민이 분류한 15만 건이 이번엔 AI를 가르치는 학습 자료가 되었습니다. 비치스캐너가 부산 연안 161km를 영상으로 읽습니다.

1996년, 바다의 날은 부산에서 시작됐습니다. 30년 뒤 같은 날 영도 중리해변에서 한 번의 정화를 이었습니다.

반려해변은 한국에서 만든 제도입니다. 해변 88곳·단체 69곳·29.7톤이 쌓인 위에서 GAA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출범합니다.

한국 해변 88곳에서 69개 단체와 시민이 모은 29.7톤. 그중 부산이 19곳 440kg입니다. 아직 자랄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부산은 한국 해양 정책의 본거지이자 2028 유엔해양총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19곳에서 440kg, 그 위에 5월 31일 중리해변 한 번을 더 얹었습니다.
분류와 무게는 서로 다른 차원입니다. 정직한 기록이 정밀한 기록보다 오래 갑니다.
음성 인식 실패에서 시작된 글로벌 시민과학 데이터 인프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