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 데이터센터 접속중






동구
울산 주전동 800
218kg(10마대*)
활동 3회 · 참여 42명
2팀
애경바이오팜 · 2025년 3월부터
9개월 전
2025.9.29
반려해변 데이터센터 접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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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활동
애경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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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인상
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가 발견되어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협력하며 환경과 조직문화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뿌듯한 순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정화활동을 마친 뒤 깨끗해진 해변을 함께 바라보며 성취감을 느낀 때였습니다. 작은 쓰레기라도 손으로 직접 주워 담으며 환경에 기여했다는 사실이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반대로 어려움이라면 모래 속 깊이 박힌 담배꽁초와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을 꺼내는 일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세심한 노력이 필요했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수거해야 했습니다.
Q. 활동 소감
활동하기 전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봉사로만 여겼지만, 실제로 해양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마주하니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행동에도 분명한 의미가 있음을 확신하며,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주변에도 참여를 권하고, 사내 활동도 정례화하고자 합니다.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Q. 첫인상
6월의 주전몽돌해변은 다가올 피서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듯, 겉보기엔 매우 말끔하고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지자체의 주기적인 관리 덕분에 몽돌밭은 깨끗하게 반짝이고 있었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본 순간, 안도감은 곧 아쉬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깨끗한 풍경 속에 교묘히 숨어있는 작은 조각들을 발견하며, 오늘 우리의 세심한 손길이 왜 필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Q. 뿌듯한 순간
해변 안쪽, 육지와 맞닿은 곳에 집중된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을 치우는 일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몽돌 틈새에 끼어버린 꽁초는 집게로도 잘 빠지지 않아 일일이 손을 써야 했죠. 하지만 팀원들이 허리를 굽혀 틈새 하나하나를 뒤지며, 결국 그 많던 꽁초들을 걷어냈을 때의 뿌듯함은 컸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챙긴 우리의 노력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Q. 활동 소감
처음엔 ‘이미 깨끗해 보이는데 금방 끝나겠지’라는 가벼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마친 지금은 ‘깨끗함’의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큰 쓰레기가 없다고 해서 바다가 건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작은 위협들을 걷어내는 것이 진짜 정화임을 깨달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디테일한 관리만이 이 바다를 지킬 수 있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Q. 첫인상
3월의 주전몽돌해변은 봄 햇살에 반짝이는 검은 몽돌과 시원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 겉보기엔 평화로웠습니다. 하지만 한 발짝 다가가니 몽돌 틈새마다 박힌 스티로폼 조각과 색바랜 플라스틱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교묘히 숨겨진 인간의 흔적들이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해, 아름다움보다는 안타까움과 책임감이 뒤섞인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Q. 뿌듯한 순간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지역에 쓰레기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때문에 하구지역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울퉁불퉁한 몽돌밭은 걷기만 해도 발목에 무리가 가는 험난한 지형이었습니다. 쪼그리고 앉아 틈새에 깊이 박힌 밧줄을 빼내는 과정은 고된 수행 같았죠. 하지만 누구 하나 불평 없이 “여기 또 있어요!”라며 서로를 독려하는 모습을 볼 때, 그리고 마침내 쓰레기가 사라진 몽돌 위로 파도가 막힘없이 흐르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 무엇보다 벅찬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활동 소감
시작 전에는 그저 ‘오늘 할당된 구역을 깨끗이 치우자’라는 과업 중심의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마친 지금은 바다가 단순한 청소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지속적으로 돌봐야 할 소중한 생명체처럼 느껴집니다. 쓰레기봉투가 채워질수록 제 마음속의 부채감도 조금은 덜어지는 듯했습니다. 오늘의 땀방울이 바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사과이자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울산 지역의 반려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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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간
218kg
월 평균
73kg
최고 기록
119kg
2025년 03월
최근 추세
최근 3개월 기준
플라스틱 비율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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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변의 정화 데이터는 ICC(국제연안정화) 기준으로 기록됩니다. 연구자, 시민과학자, 정책 입안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데이터 내려받기 (JSON·CSV)이 해변 5년 데이터 시각화* 마대 환산은 통상 정화 활동에서 채워 묶는 1마대 ≒ 20kg 기준입니다. 실제 마대 무게는 쓰레기 종류·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누적 무게는 운영 단체가 제출한 활동 보고서의 검증된 수거량 합산입니다. 부분 보고된 활동의 누락 가능성을 포함합니다.
* 19종 ICC 분류는 국제연안정화(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기준으로 기록되며, 자세한 분류 정의는 데이터 표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시민과학 데이터는 CC BY-NC 4.0 라이선스로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상업적 +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