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선녀바위로 105 앞 해변
9팀
이타서울 · 2025년 5월부터
1개월 전
2026.4.22
기온
—
바람
—
물때
—
비
—
이 해변이 맑아진 무게
718kg
해변에서의 기록
1개의 이야기
돌봄 기록
4회 활동
월별 활동
한국은행 인천본부
KTNG 인천본부
KTNG 인천본부
한국은행 인천본부
갯벌 주의
이 해변은 갯벌 지형입니다. 만조·간조 시간을 확인하세요.
현장의 목소리
4개의 이야기
Q. 첫인상
저희의 반려해변은 메인 바다가 아닌 도보 3분 정도에 위치한 곳 입니다. 활동시작 전 멀리서 해변을 보았을 때는 쓰레기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직접 활동을 해보니 조개껍질 사이로 작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장갑 등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날씨가 흐린 상태에서 활동을 하니 쓰레기가 버려진 자연에 대한 마음이 괜히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좋은 날씨 속에서 상빈기보다 깨끗해진 반려해변을 보니 뿌듯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 방문때보다 깨끗해진 하반기, 그리고 하반기에 한 번 더 활동함으로써 깨끗해지는 반려해변을 보니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Q. 뿌듯한 순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놓치지 쉬운 안쪽 장소까지 들어가서 쓰레기를 줍는 우리들 이었습니다. 쓰레기의 양을 기록하는 담당자와 떨어져 있어도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하게 계속 쓰레기를 줍는 모두를 보니 뿌듯했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 집합장소로 모이는 길까지도 계속 쓰레기를 줍는 덕분에 가까운 장소부터 멀고 깊은 안쪽까지 깨끗해졌고 쓰레기를 한데 모아보니 기록한 양보다 많게 느껴졌습니다.
Q. 활동 소감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이라고 하여 마냥 바다를 보며 봉사 활동을 한다는 것에 들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는 바다를 마주하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을 잊혀질 만큼 해변을 깨끗하게 정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의 쓰레기 대부분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하니 분리수거에 대해 더욱 더 알아보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Q. 첫인상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는데 바빴습니다. 선녀바위 해변은 방문할 때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긴 다리보다 더 웅장하게 느껴지는 배 두대입니다. 원래는 한 대였던 배가, 두 대가 되었으며 방문할 때마다 초라하지만 그 존재감을 웅장하게 드러냅니다. 추운 날씨에 더해져, 조용한 해변이지만 거대한 쓰레기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Q. 뿌듯한 순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작은 물길을 건너 가슴장화와 가방을 수거한 순간이였습니다. 선녀바위해변은 하천과 맞닿는 곳이 있습니다. 그 주변과 그 물길이 흐르는 곳엔 언제나 쓰레기가 널부러져있거나 박혀있는데요. 그 중 물을 먹어 아주 무거운 가방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부터 흘러들어온건진 모르지만 갯벌에서 뽑아냈을때, 그리고 그 가방에 붙어있던 작은 생물들이 갯벌로 도망가는 것을 봤을때 성취감과 동시에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쓰레기가 있었으나 다 수거하지 못하고 돌아왔기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Q. 활동 소감
활동을 시작하기 전, 추운 바닷바람에 겁을 먹었지만 정화활동을 하다보니 금방 열이 올라 추위를 잊게 되었습니다. 햇살도 쨍쨍했으며, 무거운 쓰레기들을 함께 옮겨주시는 KT&G 임직원 분들을 보니 더욱 마음과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더 많았던 쓰레기에 다시 한번 해양보호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울 때던 추울 때던 겁먹지 말고 열심히 활동하자는 다짐을 하게 된 순간이였습니다.
Q. 첫인상
가장 먼저 더위를 걱정했었는데, 해가 가려진 덕분에 우려했던 날씨보다는 비교적 시원하게 해변 정화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무가 많이 발생했던 터라 정화 활동에 제약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담당한 구역에서는 참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청소에 임하다가 시야에 안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어느 정도 이상은 가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날씨는 시원해서 좋았고, 또 해무로 인해 색다른 경험을 하기도 했지만, 안전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뿌듯한 순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가로질러 무거운 밧줄을 옮겨 처리하던 때였습니다. 약 150미터 되는 거리를 10명이 함께 밧줄을 끌며 이동했는데, 밧줄에는 홍합 껍질들이 붙어 있어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또 바닷물을 머금은 밧줄은 무겁고 축축해 모래 위에서 끌고 가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 으쌰으쌰 하며 한 걸음씩 나아갔고, 마침내 지정된 장소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 이걸 해냈구나!” 하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고 뿌듯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쓰레기는 참 쉽게 버려지지만, 그것을 치우는 일은 얼마나 어렵고 많은 노력이 드는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알게 되어,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Q. 활동 소감
7월 3일 오전에는 해무가 끼어 있었고, 물이 차오르는 시점이어서 오늘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맑은 날의 선녀바위해변과 해무가 낀 선녀바위해변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해무로 인해 바다의 끝이 보이지 않아 참여자들의 안전 보호에 조금 더 신경을 썼습니다. 이미 물이 차오르고 있어 해변 정화 활동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물에 떠다니던 부유 쓰레기를 정화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썰물 시간에 해변 정화를 진행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Q. 첫인상
흐린 날씨 속에서 해변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고요하면서도 다소 쓸쓸한 분위기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차분하게 파도 소리가 들려왔고, 바닷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왔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썰물로 인해 모래사장 곳곳에 해양 쓰레기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플라스틱 조각, 스티로폼, 음료수병 같은 것들이 바람에 흩날리며 바다의 아름다움을 가리고 있었고, 그 장면은 해변이 가진 고요함과는 대조적으로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이 모습이 오히려 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했습니다.
Q. 뿌듯한 순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 임직원분들과 함께 끝까지 정화 활동을 이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라 쉽게 지칠 수도 있었지만, 누구 하나 힘들다는 내색 없이 묵묵히 쓰레기를 주우며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 말없이 손을 움직이면서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법도 했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태도와 성실함 덕분에 오히려 금세 지나갔고, 활동이 끝났을 때 해변이 조금 더 깨끗해진 것을 보며 진한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활동 소감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언제나처럼 바닷가에 쌓인 쓰레기를 보며 ‘오늘도 치워야 할 일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마치고 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처음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한 분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열심히 쓰레기를 주우며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뿌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 사람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돌아간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끝날 때는 항상 ‘이 활동을 계속 이어가야겠다’는 다짐이 새롭게 생기곤 합니다.
인천 지역의 반려해변
인천 지역 전체 해변 현황과 정화 데이터
DATA · 이 해변의 발자취
선녀바위해변 누적 정화 데이터
718kg
이만큼 맑아졌어요
전체 기간
718kg
월 평균
180kg
최고 기록
404kg
2025년 07월
최근 추세
최근 3개월 기준
국제 해양폐기물 분류 19종 · 실측 데이터
플라스틱 비율
62.5%
해양 폐기물 데이터 · 총 71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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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해변을(를) 조금 더 맑게 만드는 작은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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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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