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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라잡이

해솔길라잡이

25지역입양
287일째 · 정화 3회 · 9명 함께했어요

각자의 관심과 시선을 가지고 바다를 바라보지만, 모두가 ‘정화의 첫걸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공유하고자 모인 크루입니다 :)

함께 수거한 쓰레기

36kg

3회 활동9명 함께3곳 해변

해변에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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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4

해솔희이M랫서

돌보는 해변 3

송도해수욕장

국민입양

부산광역시 서구 · 10kg · 1회

영일대해수욕장

국민입양

경상북도 포항시 · 9kg · 1회

해운대해수욕장

국민입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17kg · 1회

마지막 정화 11월 16일
50

반려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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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라잡이, 첫번째 파도 넘다​ 🌊 1
해솔길라잡이, 첫번째 파도 넘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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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라잡이, 첫번째 파도 넘다​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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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라잡이, 첫번째 파도 넘다​ 🌊

25년 12월 7일7개월 전
영일대해수욕장경상북도
3명

영일대 해변을 도착했을때 우리 팀원들은 모두 '깨끗한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해변에 도착하기 전, '가자마자 냄새나고 쓰레기 엄청 쌓여있어서 더럽겠지'라고 생각했던 모습과 달랐던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화활동을 시작한뒤 우리가 잘못생각했구나라고 바로 느꼈다. 바다가 넓기에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 많은 쓰레기가 보였다. 우리가 처음 바다를 보고 깨끗하다고 생각했던것 처럼 어쩌면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도 '이렇게 넓은데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인드로 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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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1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2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3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4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5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6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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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루어진 두번째 파도🌊

25년 12월 7일7개월 전
해운대해수욕장부산광역시
3명

처음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것은 활기찬 분위기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답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거닐고 있었고,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 있었다. 멀리서 바라본 바다는 햇살에 반짝이며 은빛으로 빛났고, 그 앞에서 사람들은 자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발을 담그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해운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자유로움’ 그 자체였다.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가족 단위로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 친구들과 함께 모래성을 쌓으며 장난치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평화롭고 즐거워 보였다. 특히 이전에 다녀왔던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과 비교했을 때, 해운대는 관리가 훨씬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해변에는 큰 쓰레기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았고, 청결 상태가 꽤 양호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를 스스로 챙겨가는 모습을 보였고 덕분에 쓰레기가 아무 데나 버려져 있지는 않았다. 물론 예외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도 눈에 들어왔는데, 과자 봉지나 플라스틱 병이 큰 쓰레기 였으며 주로 조개껍데기나 바람에 날려온 비닐, 그리고 담배꽁초 정도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해운대 해변은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처럼 처음 도착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활기와 여유가 공존하는 공간이었다.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도 잠시 벗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장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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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2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3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4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5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6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7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8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9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0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1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2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3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4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5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6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7
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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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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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변과 함께한 마지막 항해

25년 12월 7일7개월 전
송도해수욕장부산광역시
3명

오늘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세 번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이미 두 차례의 경험을 통해 팀원들 모두가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태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준비 과정부터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활기찼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송도 해수욕장이 다른 장소들에 비해 확연히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해변의 범위가 비교적 짧은 편이라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고, 바닷물도 맑아 도착 순간부터 상쾌한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첫인상 덕분에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막상 플로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보자 예상과는 조금 다른 상황을 마주했다. 해변 곳곳을 살펴보았음에도 쓰레기가 눈에 띄게 많지 않아 처음에는 다소 당황스러웠고, 한편으로는 활동량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특히 이번 활동 시간은 약 30분으로 비교적 짧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자 했던 팀원들의 기대와는 달리 실제로 주울 만한 쓰레기가 적어 자연스럽게 활동 강도도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쓰레기를 보면 다른 해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이 드러났다.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지만, 여전히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고 그 외의 쓰레기는 적은 편이었다. 이는 해변이 잘 관리되고 있고 이용객들의 의식도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하지만, 반복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느끼는 공통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집중도’가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임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쓰레기가 적다는 사실은 환경적으로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팀 활동의 특성상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수거량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자 했던 점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그럼에도 팀원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활동을 마무리했고, 해변의 관리 상태나 이용객들의 변화 등 여러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의 플로깅 활동은 쓰레기 수거량 자체보다는 해변이 얼마나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하는 활동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체감하는 시간으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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