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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걸즈

닥터피쉬걸즈

25지역입양
295일째 · 정화 4회 · 12명 함께했어요

평범한 대학생,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닥터피쉬걸즈로 변신하다!

함께 수거한 쓰레기

26kg

4회 활동12명 함께1곳 해변

해변에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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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2

조유김지

돌보는 해변 1

일산해수욕장

국민입양

울산광역시 동구 · 26kg · 4회

마지막 정화 11월 12일
69

반려해변

더 맑은 해변으로의 여정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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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은 무거워졌지만 마음은 가벼워진 하루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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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은 무거워졌지만 마음은 가벼워진 하루였습니다.

25년 12월 7일7개월 전
일산해수욕장울산광역시
3명

늘 맑고 깨끗하게만 보이던 해변이었지만,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구석진 곳에는 예상치 못한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병과 스티로폼 조각, 생활쓰레기들이 해초와 뒤엉켜 작은 언덕처럼 쌓여 있었고, 그 사이로 바람에 흔들리는 비닐 조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멀리서 보면 평화롭던 바다가 가까이 다가가니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 한켠이 무겁고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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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는🎵 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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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는🎵 바다🦭

25년 12월 7일7개월 전
일산해수욕장울산광역시
3명

바람에 세차게 불어오고 어두운 하늘로 인해 파도가 매섭게 쳤다. 또한 저번과 반댓방향의 해안가에서부터 플로깅을 시작해서인지 1회차 플로깅과 비교했을 때 깨끗하다는 인상을 가장 먼저 받았다. 해변 중심부나 행정복지센터 앞쪽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큰 쓰레기는 별로 볼 수 없었고 담배꽁초 또는 플라스틱 조각과 같이 작은 쓰레기가 많았다. 그러나 해안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저번과 마찬가지로 파도에 휩쓸려 밀려 들어온 쓰레기 들이 해조류와 함께 엉킨채 뭉쳐져 있었다. 낚시 추, 플라스틱 배달 용기, 물이 들어있는 물통, 장난감 등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겨우 세 명의 학생들로 시작했지만, 우리의 시작이 앞으로 이 해안가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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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해가 뜨는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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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해가 뜨는구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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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해가 뜨는구나!☀️☀️

25년 12월 7일7개월 전
일산해수욕장울산광역시
3명

11월 3일에 진행한 플로깅의 기운을 이어 받아 다음날인 11월 4일에 바로 세 번째 플로깅을 진행했다. 각자 개인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 이틀 연속으로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모두 피곤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요소가 있었다. 우선 날씨가 매우 화창해 좋았다. 또한 전날 주로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워 청소했던 모래사장 옆 인도와 화단에는 확실히 쓰레기들이 덜 보여서 미소를 머금고 뿌듯함을 느끼며 힘차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전보다 파도가 약해서 이번에는 좀 더 해안선 가까이 내려갔는데 모래사장에서 플로깅을 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쓰레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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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1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2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3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4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5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6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7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8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9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10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11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12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13
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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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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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깨끗한 해변!🌊

25년 12월 7일7개월 전
일산해수욕장울산광역시
3명

처음 일산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조금 흐리고 바람도 거세게 불어서 “오늘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잠시 지나니 갑자기 구름이 걷히고 달빛이 바다 위로 반짝 떨어지면서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멀리서 퍼지는 햇빛이 물결 위에 길처럼 그려지는데, 순간 다들 “와… 예쁘다” 하며 휴대폰을 꺼내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전에 플로깅을 했을 때는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 해수욕장은 확실히 훨씬 깨끗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작하기 전에 기분도 한결 편했고, 마지막 활동이라는 생각에 더 차분하게 주변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해수욕장이 깨끗해 진 것은 환경미화원 분들의 덕이 매우 컸겠지만, 조금이나마 우리도 바다를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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